장타의 꿈은 간직하고, 거리욕심은 버리자 장타에 대한 꿈을 포기하거나 버리지 말고 비거리를 내기 위한 연습은 열심히 하되 비거리를 욕심내지는 말자. 너무 이율배반적인 말인가? 블로그를 통해서 그 동안은 숏게임에 대한 글을 많이 썼는데, 요즘 장타와 비거리에 대한 글을 연이어 쓰게 되는 이유는 내가 그만큼 장타와 비거..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