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도 통하는 다섯 가지 과유불급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골프에서도 과유불급에 해당하는 것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첫째, 뭐니뭐니해도 욕심입니다. 골프에서 도전정신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나, 도를 넘어 욕.. 골프/빈스윙 칼럼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