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 팔이 움직일 공간이 필요하다 어제 ‘골프스윙, 낫으로 풀을 베듯이 스윙 하라? - http://blog.daum.net/beanswing/672’ 에서 백스윙과 다운스윙에서의 오른쪽 팔꿈치에 대한 얘기를 했다. 평소에 백스윙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바깥쪽으로 벌어졌던 탓인지 팔꿈치를 안쪽으로 조여주는 것이 어색했다. 그리고 전혀 공을 맞힐 수 .. 골프/빈스윙 칼럼 2012.03.09
골프스윙, 낫으로 풀을 베듯이 스윙 하라? 레슨투어 빅토리 촬영한다고 며칠 글을 올리지 못했다. 오늘부터 며칠간은 레슨투어 빅토리에서 레슨을 받으면서 느꼈던 부분을 중심으로 포스팅하려고 한다. 물론 레슨투어 빅토리 촬영후기도 올릴 예정이다. ‘초보골퍼가 이해하기 힘든 아리송한 레슨 - http://blog.daum.net/beanswing/522’ .. 골프/빈스윙 칼럼 2012.03.08
골프스윙, 손목이 부드러워야 한다는데... 손목이 부드러워야 한다. 손목이 부드러워야 한다. 손목이 부드러워야 한다. 요즘 내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있는 내용이다. 물론 주문을 건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힘을 빼라는 말을 그립을 잡은 손이나 팔 정도에만 국한해서 생각했는데, 요즘은 손목의 힘을 빼고 .. 골프/빈스윙 칼럼 2012.02.13
팔로만 하는 골프스윙에는 한계가 있다 요즘에는 드라이버로 뻥뻥 날리는 샷에 푹 빠져있다. 실제로 필드에서는 어떤 모양의 스윙이 나올지 알 수 없지만, 이 맛에 골프를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스크린 골프와 실내 연습장에서의 드라이버 샷 임팩트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요즘에는 짐 매클린의 이론에서 Y-.. 골프/빈스윙 칼럼 2011.07.19
하체로 리드할까요? 하체를 고정시킬까요? 이 제목을 고수님들께서 보시면 무슨 소리냐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나 같은 하수들은 헛갈리는 것이 사실인데…… 행여 나같이 하체의 움직임에 대해 헛갈려 하는 초보골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늘 포스팅을 시작한다. 하체로 리드할지 아니면 하체를 고정할지, 그.. 골프/빈스윙 칼럼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