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골퍼가 이해하기 힘든 아리송한 레슨 초보골퍼들이 레슨을 받으면서 레슨프로의 말을 과연 얼마나 알아들을까? 연습을 하면서 자기 스윙에 도취(?)되어 레슨프로의 말을 건성으로 듣는 골퍼들도 적지 않지만, 열심히 귀담아 듣는다고 해도 초보시절에는 알아 듣기 힘든 아리송한 말들이 많이 있다. 물 수제비 뜨듯이 스윙 하라. 채찍질하듯.. 골프/빈스윙 칼럼 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