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스윙의 진수를 보여준 미야자토 아이 2011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15언더파로 미야자토 아이가 한국(계) 여자골프의 100승을 저지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미야자토 아이는 2010년 신지애 선수에게 넘겨주었던 우승컵을 되찾은 셈이다. 대회 첫 날부터 우승권에 여러 명의 한국선수가 올라있어 많은 기대를 했.. 골프/빈스윙 칼럼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