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골프채가 골퍼들을 울린다 오늘(6/24) 언론을 통해 2008년부터 시가 20억 원에 상당하는 중국산 짝퉁 골프채 약 1000세트를 수입하여 일본산 정품으로 속여서 판매한 수입업자가 세관에 적발되었다는 보도를 접했다. 그런데 정작 브랜드를 도용 당한 일본 ‘다이와사’ 에서는 생산한 적도 없는 'ZENIS' 라는 유령모델을 만들어서 판매.. 골프/빈스윙 칼럼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