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레스를 바꿨더니 정교한 샷이 되네요 오늘 제목은 지난 3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 코스(파70, 7158야드)에서 끝난 혼다 클래식에서 합계 8언더파 272타의 기록으로 단독 2위를 한 양용은 선수의 말에서 인용한 것이다. 나는 특정 선수가 어느 대회에서 몇 타 차로 우승을 했다는 기사의 내.. 골프/빈스윙 칼럼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