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3온 2퍼트 보기를 목표로 하다 보니 골프, 3온 2퍼트 보기를 목표로 하다 보니 80대 스코어를 유지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코스공략에 대한 얘기다. 그 동안 내가 견지해 온 ‘3온 2퍼트’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많은 고수님들께 질책(?)을 받았다. 그 요지는 골퍼의 목표는 2온이 되어야지 3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27
보기플레이어에게 '파'는 '버디'나 마찬가지 내 글을 즐겨 읽으시는 고수님들이 오늘의 제목을 보고 무슨 소리냐고 펄쩍 뛰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파’가 ‘파’지 어떻게 ‘파’를 ‘버디’로 영전(?)시키냐고 말이다. 물론 보기플레이어에게도 '파'는 '파'고, 때로는 버디도 노려야 하지만, 나는 평소에 백돌이 골퍼나 90대 타수..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26
3온 1퍼트의 골프가 완성되면 완벽한 골프 어제 올린 ‘골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골프명언 - http://blog.daum.net/beanswing/48’ 을 정리하다 보니 ‘3온 1퍼트의 골프가 완성되면 완성된 완벽한 골프이다’ 라는 말을 발견했다. 평소에 내가 지향하는 골프와 그 궤를 같이 하는 말 같아서 내 마음에 쏙 드는 말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골퍼..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