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4

[CN 캐나디언 여자오픈] 쫓기는 자보다 쫓는 자가 부담이 덜 하다

8월 25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미라벨 힐스데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LPGA 투어 캐나디언 오픈 1라운드에서 무려 8명의 한국(계)선수가 공동9위 안에 들었다. 통산 100승에 네 번째 도전하는 한국선수들이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친 미셸 위, 김미현, 김송희, 제니신 4명의 선수가 1라운드 선두에 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