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장타의 기술을 소화할 때가 되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연습량과 구력 그리고 실력에 따라서 받아들일 수 있는 스윙기술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항상 짧은 비거리로 인해서 2온은 엄두도 못 내고 3온 작전으로 일관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이제는 서서히 비거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내 안에 숨겨진 장타의 본능이 꿈틀거리.. 골프/빈스윙 칼럼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