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골프인문학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언젠가 이별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이별이라는 것이 다시 만나기 위함 혹은 또 다른 만남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래도 별로 좋은 것은 같지는 않다. 태어나고 자란 곳을 떠나 타국땅에 정 붙이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막막하기도 하다. 하지만, 앞..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9.07
블로그와 SNS에 빠져 들고는 있지만... 작년 6월, 나는 네이버에 처음으로 블러그를 개설하고, 약 5개월 후에 Daum에도 블러그를 개설하였다. 두 개의 블러그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으로는 Daum의 메타블러그 격인 Daum view를 통해서 많은 블로거들과 소통할 수 있다. 그래서 블로그를 좀 더 멋있게 꾸미고 싶었는데 스킨편집이..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12.11
부산 갈매기의 꿈, 이대호의 성공을 기원하며 서울에서 MBC 청룡의 팬으로 프로야구를 응원했던 나는 부산에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프로야구로 인해 이산가족이 되지 않기 위해 두 아들을 위해 4년 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되었다. 로이스터 감독이 부임하고 부산 팬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가을 야구를 즐기게 되면서 ..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12.09
골프인생, 그리 대단한 글을 쓴 것도 아닌데 안녕하세요. 빈스윙입니다. 제가 Daum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1년이 된 그 다음날, Daum view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다름 아닌 ‘2011 Daum Life On Awards - view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제 생일날 아침에 Daum측으로부터 view 블로..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11.25
아무래도 입스(YIPS)에 걸린 모양이다 며칠간 글을 올리지 못했다. 나의 블로그도 카페도 모두 멈춰 섰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글을 올리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어제도 오늘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몸만..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08.18
다 날라갔네요. 우울한 4월 마지막 날입니다 포스팅하려고 메모해 두었던 자료들과 지금까지 블로그에 올렸던 자료를 정리해둔 파일이 방금 전에 몽땅 날라가버렸네요.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라운드했던 스코어카드를 비롯해서 모든 기록들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USB에 보관해 두었는데 복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다음 주 월요일에 올..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04.30
이럴 땐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2월 25일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제가 쓴 글이 여러 카페와 블로그에 실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열심히 저의 글을 홍보하여 주신 애독자님에게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제가 모르는 카페와 글을 쓴 적이 없는 카페에도 저의 글이 실려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쓴 글이 이렇게 많이 퍼다 ..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02.26
빈스윙의 인기글 블로그 및 메일계정을 해킹 당해서 잠시 블로그 문을 닫았었습니다. 그 동안 헛걸음 하신 블로거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글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애독해 주신 블로거 여러분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하루 속히 다시 글을 올릴 ..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01.03
중독성이 강한 다음 뷰 베스트 글 올해 초부터 골프에 미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골프 관련된 글과 연습일지를 워드에 정리해 나가면서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시작한 블로그는 올해 6월 네이버에서 시작했고, 다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오늘로 43일째다. 처음 몇 주간은 그 동안 워드에 정리해 논 글과 네이버에 올렸던 글..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