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스윙을 하자 죽는 것보다는 살아있는 것이 좋다. 죽어서 아무리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살아있는 것이 좋다. 골프공도 죽어 있는 것보다 살아 움직이는 것이 좋다. 마음골프의 김헌 교수님은 ‘싱글로 가는 연습습관’ 이라는 글에서 살아있는 공을 목표와 과정이 담긴 공이라고 정의했다. 골퍼.. 골프/빈스윙 칼럼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