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그를 골프황제라 부르지 않겠다 오늘(2/15), 대부분의 골프관련 매체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언론에서 한때 내가 아무런 주저 없이 골프황제라 불렀던 타이거 우즈(35세, 미국)에 대한 기사들이 넘쳐났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다름아닌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유러피언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타이거 우.. 골프/빈스윙 칼럼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