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 캐나디언 여자오픈] 쫓기는 자보다 쫓는 자가 부담이 덜 하다 8월 25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미라벨 힐스데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LPGA 투어 캐나디언 오픈 1라운드에서 무려 8명의 한국(계)선수가 공동9위 안에 들었다. 통산 100승에 네 번째 도전하는 한국선수들이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친 미셸 위, 김미현, 김송희, 제니신 4명의 선수가 1라운드 선두에 오른 .. 골프/빈스윙 칼럼 2011.08.27
[브리티시 여자오픈 1R] 이미나 선수, 카누스티의 악마를 가지고 놀았다 7월28일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한국(계)선수들이 LPGA 100승을 향한 기분 좋은 티샷을 시작하였다. 역시 죽음의 코스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회 첫 날부터 카누스티의 희생양이 된 선수들이 속출하였는데 한국(계)선수들도 예외일 수는 없었.. 골프/빈스윙 칼럼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