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여자오픈 1R] 이미나 선수, 카누스티의 악마를 가지고 놀았다 7월28일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한국(계)선수들이 LPGA 100승을 향한 기분 좋은 티샷을 시작하였다. 역시 죽음의 코스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회 첫 날부터 카누스티의 희생양이 된 선수들이 속출하였는데 한국(계)선수들도 예외일 수는 없었.. 골프/빈스윙 칼럼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