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쉬웠던 양용은 선수의 US 오픈 마지막날 라운드 US OPEN CHAMPIONSHIP이 조금 전에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첫 날 2위로 시작한 양용은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컸는데 조금은 아쉬운 대회였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한 양용은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로리 맥길로이 선수에게 축하의 말도 함께 전합니다. 22세의 어린 나이로 끝까지 흔들.. 골프/빈스윙 칼럼 2011.06.20
가장 보기 흉한 초보골퍼의 스윙 - 치킨윙 나 역시 아직은(?) 초보라고 자처하는 골퍼이므로 가능하면 골프의 기술적인 동작이나 레슨 형식의 글은 자제하려고 한다. 그런데 지금도 많은 골퍼들이 치킨윙으로 고생하고 있고, 카페 회원 중 한 분의 요청이 있어서 오늘은 나의 경험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포스팅 하고자 한다. 초보골퍼들에게는 .. 골프/빈스윙 칼럼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