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4

정말 아쉬웠던 양용은 선수의 US 오픈 마지막날 라운드

US OPEN CHAMPIONSHIP이 조금 전에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첫 날 2위로 시작한 양용은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컸는데 조금은 아쉬운 대회였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한 양용은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로리 맥길로이 선수에게 축하의 말도 함께 전합니다. 22세의 어린 나이로 끝까지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