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집은 킨, 골퍼들의 마음도 뒤집다 지난 6월 21일 제3차 시타요원 발표와 함께 그 다음 날 바로 도착한 이맥스 킨 드라이버.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어 봅니다. 와~~ 하는 탄성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킨 드라이버. 마치 골프클럽의 귀공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킨 드라이버와의 첫 만남과 제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왔..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6.29
드라이버의 헤드 페이스 면은 왜 곡면일까 처음 골퍼를 시작하면서 아이언 샷은 그런대로 맞아 나가는데 드라이버 샷은 슬라이스가 나거나, 어째든 똑바로 나가지 않는 것이 드라이버의 헤드 페이스 면이 둥글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헤드 페이스가 둥그니까 정확하게 가운데 맞지 않는 이상 공은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생.. 골프/빈스윙 칼럼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