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라운드 중에 규칙위반을 얼마나 할까? 오늘은 평범한 아마추어 골퍼가 라운드를 하면서 무심코 혹은 동반자의 묵인으로 인해서 위반하게 되는 골프규칙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려고 한다. 친한 친구나 동료들과 라운드를 하게 되는 친선게임의 경우에는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고, 또 몰라서 그냥 넘어가고 이래저래.. 골프/빈스윙 칼럼 2011.11.23
캐디가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도 있다 ‘캐디는 골퍼의 조력자며 라운드의 동반자다 - http://blog.daum.net/beanswing/484’ 에 이어, 오늘은 골퍼에 대한 캐디의 매너에 대한 사항이다. 이 부분은 다분히 나의 주관적인 요소가 많음을 알려둔다. 즉, 캐디의 매너를 포함하여 평소에 내가 바라는 캐디상이라고 보면 되겠다. 많은 골프장을 다녀본 것.. 골프/빈스윙 칼럼 2011.08.03
캐디는 골퍼의 조력자며 라운드의 동반자다 많은 골퍼들이 골퍼의 매너와 에티켓에 대한 얘기를 한다.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골프에서 매너와 에티켓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라운드를 하다 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골퍼들이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에 대해서는 나 역시 블로그를 통해서 언급한 적이 있고, 다른 블.. 골프/빈스윙 칼럼 2011.07.31
모든 샷에 대한 책임은 골퍼 자신에게 있다 골프를 시작하고 핑계만 늘었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잘못된 샷의 원인을 자신의 스윙에서 찾기 보다는 제3자 혹은 주위의 여건에서 찾으려는 것이 골퍼의 속성인가? 아니면 잘못 친 샷에 대한 아쉬움이 증폭되어 핑계로 발전하는 것인가? 라운드를 마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게 마련이다. 그 라.. 골프/빈스윙 칼럼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