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플레이어에게 '파'는 '버디'나 마찬가지 내 글을 즐겨 읽으시는 고수님들이 오늘의 제목을 보고 무슨 소리냐고 펄쩍 뛰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파’가 ‘파’지 어떻게 ‘파’를 ‘버디’로 영전(?)시키냐고 말이다. 물론 보기플레이어에게도 '파'는 '파'고, 때로는 버디도 노려야 하지만, 나는 평소에 백돌이 골퍼나 90대 타수..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26
XXIO 7 드라이버 - 샤프트 핑계보다는 실력이 부족하다 지난 번 친구의 더 젝시오 드라이버가 너무 마음에 들어 던롭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XXIO 7 드라이버 렌탈 서비스가 있길래 렌탈 신청을 했다. 내가 신청한 XXIO 7의 스펙은 로프트각 10.5, 라이각 58, 클럽길이 45.5, 클럽중량 282, 샤프트 강도 R 이다. 일반적으로 젝시오의 샤프트 강도가 타사..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