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는 골퍼의 몫이 아닌 골프클럽의 몫 오늘 언급하는 ‘비거리’는 하나의 클럽으로 보낼 수 있는 비거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며칠 전에 쓴 ‘골프, 클럽별 표준 비거리의 기준은 무엇인가 – http://blog.daum.net/beanswing/607‘와 관련이 많은 내용이다. 그냥 ‘비거리’ 라는 주제를 생각한다면 장비의 도움을 받을 수도 .. 골프/빈스윙 칼럼 2011.12.23
골프, 이 정도는 쳐야 티칭프로에 합격이라니 내 블로그를 꾸준히 읽으신 이웃 독자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나는 내심 골프관련 자격증을 따고 싶은 욕심이 있다. KPGA, USGTF, WPGA, 생활체육지도자(골프) 1급까지. 막연하게 골프를 하는 것보다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설정한 목표인데, 최근에 KPGA 티칭프.. 골프/빈스윙 칼럼 2011.12.19
여러 모임 중, 골프모임 총무가 제일 힘들어 연말이 다가오자 각종 모임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12월 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선전한 직원들과 지리산 등반을 시작으로, 올해 안 좋았던 기억을 잊자는 취지에서 스코어 카드를 적지 않는 납회 망년 라운드도 했다. 그리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송년모임이 시작된.. 골프/빈스윙 칼럼 2011.12.15
골퍼의 웨이트 트레이닝 독인가 약인가 최근에는 대부분의 골퍼들이 근력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다. 이 밖에도 요가나 필라테스라는 이름으로 골프에 도움이 되는 운동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하지만 예전(아놀드 파머나 잭 니클라우스가 활동했던 시절)에.. 골프/빈스윙 칼럼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