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로 실제 라운드를 대비하다 평소에 라운드를 나가기 전에 스크린 골프로 연습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킨 드라이버는 아직 적응이 안 되었기 때문에 실전에 나가기 전에 스크린 골프를 통해서 감을 잡는다는 차원에서 쳐보았습니다. 오늘은 킨 드라이버의 세미 실전이라고나 할까요? 6월 22일 시타클럽을 받고, 그..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7.01
스크린 골프, 필드를 그대로 옮겨놓게 될지도 IT기술의 발달로 스크린 골프가 골프의 대중화에 한 몫을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요즘 사무실 밀집지역의 저녁시간에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빈 방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그리고 골프를 즐기는 연령대가 점점 젊어지고 있는 것도 골프가 대중화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예전에는 저녁.. 골프/빈스윙 칼럼 2012.02.29
골프, 언더파를 친 기분이 바로 이런 거군요 스크린 골프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골프존에서 작년 12월 6일부터 10주 동안 1주일씩 순차적으로 10개의 골프장을 정해서 홀인원을 하면 총 상금 1억 원을 지급하는 ‘슈퍼홀인원’ 이벤트를 하고 있다. 골프존의 이벤트를 홍보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연습장에 같이 나가는 골퍼로부.. 골프/빈스윙 칼럼 2012.01.18
골프, 클럽별 표준 비거리의 기준은 무엇인가 처음 골프를 시작하면 거리는 둘째치고 제대로만 맞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공이 맞기 시작하면 비거리에 주안점을 두고 연습하기 시작한다. 골프에서 거리가 많이 나가면 분명히 유리한 점이 많이 있다. 방향성이 보장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골프/빈스윙 칼럼 2011.12.21
스크린 골프, 잘 치는 요령이 있는지 몰랐네 나는 스크린 골프를 그리 즐겨 치는 편은 아니다. 왜냐하면 골프에 입문하고 나서 스크린을 치면서 스윙이 망가졌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스크린을 치던 필드에서 샷을 하던 똑같은 스윙이 나와야 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스크린에서는 오히려 필드보다 힘이 더 들어가고 오버스윙은.. 골프/빈스윙 칼럼 2011.05.29
스크린골프, 실전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언젠가 골프관련 기사에서 스크린골프를 즐겨 치는 골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5%의 골퍼들이 실제로 필드에는 한 번도 나가지 않았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겨울이라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필드에 나가기 쉽지 않은 골퍼들에게 스크린골프는 가뭄에 내리는 단비와도 같을 수 있다. 그런데 .. 골프/빈스윙 칼럼 20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