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 드라이버 사용후기, 골프조선 베스트 클릭기사에 오르다 그 동안 올린 시타후기에 많은 골퍼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저의 후기를 보시고 시니어용 클럽 같다고 하신 골퍼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시니어용이라는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니어용이라는 말이 반드시 시니어에게만 적합한 클럽은 아닐 테니까요. 저..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7.03
킨 드라이버의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 킨 드라이버 사용후기 제3탄입니다. 아마도 4탄이나 5탄 정도에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요거 굉장한 무기가 될 수 있겠는걸?] 킨 드라이버에는 단점이자 장점인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클럽 페이스가 약간 닫혀져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약간 훅성 구질의 샷을 구사..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6.30
관성모멘트와 이맥스 킨 드라이버의 중량 어제에 이은 이맥스 킨 드라이버에 대한 사용후기 제2탄입니다. 오늘은 킨 드라이버의 스펙을 중심으로 실내연습장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의 시타를 토대로 그 느낌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제1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실내 연습장에서부터 킨 드라이버에 관심을 보이면서 호기심과 함께..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6.30
세상을 뒤집은 킨, 골퍼들의 마음도 뒤집다 지난 6월 21일 제3차 시타요원 발표와 함께 그 다음 날 바로 도착한 이맥스 킨 드라이버.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어 봅니다. 와~~ 하는 탄성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킨 드라이버. 마치 골프클럽의 귀공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킨 드라이버와의 첫 만남과 제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왔..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6.29
드라이버의 헤드 페이스 면은 왜 곡면일까 처음 골퍼를 시작하면서 아이언 샷은 그런대로 맞아 나가는데 드라이버 샷은 슬라이스가 나거나, 어째든 똑바로 나가지 않는 것이 드라이버의 헤드 페이스 면이 둥글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헤드 페이스가 둥그니까 정확하게 가운데 맞지 않는 이상 공은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생.. 골프/빈스윙 칼럼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