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조선 골프통신원으로 선정되었어요 작년 이맘때쯤 골프에 한창 미쳐가기(?) 시작할 무렵 조선일보 자회사인 골프조선에 골프통신원 신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골프에 대한 여러 가지 호기심으로 머리 속을 가득 채우고 있을 무렵 나의 호기심을 해결해준 사이트가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골프조선이었습니다. .. 골프/나의 이야기 2012.01.31
골프클럽을 믿지 못하는 초보골퍼의 마음 평소에는 사방이 꽉꽉 막힌 지하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데 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사방이 탁 트인 드라이빙 레인지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시원스럽게 스윙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54홀 규모의 골프장에 딸린 드라이빙 레인지로 거리가 200미터 이상 되고, 130~140미터 지.. 골프/빈스윙 칼럼 2012.01.31
골프에서 그립만큼이나 무시당하는 왜글 골프스윙에서 그립이나 어드레스만큼 무시를 당하는 부분이 있다면 왜글이라는 동작일 것이다. 최소한 나의 경우에는 그렇다. 나의 경우는 무의식적으로 클럽헤드를 위로 들었다 내렸다 하는 약간의 왜글을 하기는 하는데, 어떤 목적을 두고 하는 왜글이라기 보다는 그냥 습관적.. 골프/빈스윙 칼럼 2012.01.30
K팝 스타 심사평을 통해 골프를 생각하다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내가 별로 관심 있어 하는 분야가 아님에도 가끔씩 채널을 고정하게 된다. 모두들 어찌 그리도 노래를 잘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숨어(?) 있다가 봇물 터지듯이 나왔는지 궁금하다. 1월의 마지막 휴.. 골프/빈스윙 칼럼 2012.01.30
골프, 거리는 맞았는데 / 방향은 맞았는데 언젠가 같은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여성골퍼들과 스크린 골프를 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다른 골퍼가 뒤땅을 치면 무조건 힘이 들어갔다고 한 마디 하고, 슬라이스가 나면 엎어 쳤다고 얘기하고, 톱볼이 나면 헤드업 했다고 얘기하는 둥, 한 시도 입을 가만이 두지 못하는 골퍼가 .. 골프/빈스윙 칼럼 2012.01.28
골프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게임이다 어린 시절에 돌멩이나 깡통을 발로 차면서 등, 하교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처럼 컴퓨터 게임이라는 것이 없었던 시절에 돌멩이와 깡통을 차는 것도 일종의 놀이였던 것이다. 그런데 골프를 시작하면서 내가 어린 시절에 돌멩이와 깡통을 찼던 것은 놀이이기 전에 본능이 아니었나.. 골프/빈스윙 칼럼 2012.01.27
골프, 어드레스에서 발의 위치 - 스탠스 요즘 부쩍 그립이나 어드레스에 대한 글을 많이 쓰게 된다. 그 이유는 그립이나 어드레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최근에서야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가 자칭 ‘골프지진아’ 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데 있다.) 그립이나 어드레스는 건축의 기초공사 내지는 골격을 세우는 골프의 .. 골프/빈스윙 칼럼 2012.01.26
신뢰와 믿음이 골프실력을 향상시킨다 골프를 멘탈게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골프가 신뢰의 게임이라는데 있다. 신뢰라는 것은 골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세상살이의 근원이 되는 부분이다.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의자만해도 내가 의자를 .. 골프/빈스윙 칼럼 2012.01.25
PGA투어 배상문, 뭔가 대형사고를 칠 기세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처음 출전한 배상문 선수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데뷔전이었던 소니 오픈 3라운드에서는 중간합계 8언파 202타로 선두와 4타차 공동8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집입을 노렸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1개 보기4개를 기록해 3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5언더파 .. 골프/빈스윙 칼럼 2012.01.24
골프, 몸이 아는 거리와 마음이 아는 거리 스크린 골프와 실제 라운드에서의 스윙이 현저하게 달라지지 않는 이상 스크린 골프에서의 스코어가 실제 필드에서의 스코어보다 좋게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스크린 골프에서는 남은 거리를 정확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신뢰라는 요소.. 골프/빈스윙 칼럼 201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