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드는 고수들과 함께 하라는데... 일반적으로 골프 라운드는 3~4명이 함께 하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동반자들의 실력이 비슷한 경우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실력 차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골프는 고수들과 라운드를 해 봐야 실력이 는다고 한다. 골프 라운드를 고수와 함께 하라는 말은 뭘 배워도 배울 게 있다는 뜻..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6
골프, 스윙의 일관성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골프를 배우다 보면 일관성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그 대부분은 스윙의 일관성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이 스윙의 일관성을 추구하지만, 단 한번도 같은 스윙을 하지 못하는 것이 초보골퍼들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만큼 골프에서 일관성이라는 말을 실..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5
골프스윙, 장타냐 정타냐 그것이 문제로다 장타를 칠까? 정타를 칠까? 약간은 말도 안 되는 명제인 것 같다. 일반적으로 정타는 장타의 필요조건이 되는 것이 맞을 테니 말이다. 그런데 나를 포함한 초보골퍼들의 머리 속에는 정타보다는 장타의 욕심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정타가 장타의 필요조건이라는 ..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4
킨 드라이버 사용후기, 골프조선 베스트 클릭기사에 오르다 그 동안 올린 시타후기에 많은 골퍼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저의 후기를 보시고 시니어용 클럽 같다고 하신 골퍼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시니어용이라는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니어용이라는 말이 반드시 시니어에게만 적합한 클럽은 아닐 테니까요. 저..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7.03
골프스윙, 임팩트는 어드레스의 재현이다 ‘임팩트는 어드레스의 재현이다’ 골프를 배우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 나 역시 여러 번 들었고 관련서적을 통해서 여러 번 읽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다. 즉,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냈던 것이다. 그런데 지난 주에 나와 비슷한 체형..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3
신무기 탄생을 기원하며 필드에서 만난 클럽 오늘은 필드에서 느낀 이맥스 킨 드라이버에 대한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처음 킨 드라이버를 만난 소감을 1탄으로 시작해서 킨 드라이버의 스펙에 관한 부분과 연습장 그리고 스크린 골프장에서의 시타후기에 이어 마지막으로 실제 라운드를 하면서 느낀 점을 올립니다. 오늘 라운드를 ..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7.02
스크린 골프로 실제 라운드를 대비하다 평소에 라운드를 나가기 전에 스크린 골프로 연습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킨 드라이버는 아직 적응이 안 되었기 때문에 실전에 나가기 전에 스크린 골프를 통해서 감을 잡는다는 차원에서 쳐보았습니다. 오늘은 킨 드라이버의 세미 실전이라고나 할까요? 6월 22일 시타클럽을 받고, 그..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7.01
킨 드라이버의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 킨 드라이버 사용후기 제3탄입니다. 아마도 4탄이나 5탄 정도에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요거 굉장한 무기가 될 수 있겠는걸?] 킨 드라이버에는 단점이자 장점인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클럽 페이스가 약간 닫혀져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약간 훅성 구질의 샷을 구사..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6.30
관성모멘트와 이맥스 킨 드라이버의 중량 어제에 이은 이맥스 킨 드라이버에 대한 사용후기 제2탄입니다. 오늘은 킨 드라이버의 스펙을 중심으로 실내연습장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의 시타를 토대로 그 느낌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제1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실내 연습장에서부터 킨 드라이버에 관심을 보이면서 호기심과 함께..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6.30
세상을 뒤집은 킨, 골퍼들의 마음도 뒤집다 지난 6월 21일 제3차 시타요원 발표와 함께 그 다음 날 바로 도착한 이맥스 킨 드라이버.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어 봅니다. 와~~ 하는 탄성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킨 드라이버. 마치 골프클럽의 귀공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킨 드라이버와의 첫 만남과 제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왔..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