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온 1퍼트의 골프가 완성되면 완벽한 골프 어제 올린 ‘골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골프명언 - http://blog.daum.net/beanswing/48’ 을 정리하다 보니 ‘3온 1퍼트의 골프가 완성되면 완성된 완벽한 골프이다’ 라는 말을 발견했다. 평소에 내가 지향하는 골프와 그 궤를 같이 하는 말 같아서 내 마음에 쏙 드는 말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골퍼..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9
골프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운동이다 성인 초보골퍼의 경우는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얻은 고정관념이라는 놈(?)이 골프의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한다. 골프 라운드의 진행방향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홀 쪽으로 향한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초보골퍼들도 티샷부터 순차적으로 아이언 샷, 웨지샷 그리고 퍼팅 순으로 게임을 풀..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7
골프 라운드는 고수들과 함께 하라는데... 일반적으로 골프 라운드는 3~4명이 함께 하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동반자들의 실력이 비슷한 경우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실력 차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골프는 고수들과 라운드를 해 봐야 실력이 는다고 한다. 골프 라운드를 고수와 함께 하라는 말은 뭘 배워도 배울 게 있다는 뜻..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6
골프, 스윙의 일관성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골프를 배우다 보면 일관성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그 대부분은 스윙의 일관성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이 스윙의 일관성을 추구하지만, 단 한번도 같은 스윙을 하지 못하는 것이 초보골퍼들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만큼 골프에서 일관성이라는 말을 실..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5
골프스윙, 장타냐 정타냐 그것이 문제로다 장타를 칠까? 정타를 칠까? 약간은 말도 안 되는 명제인 것 같다. 일반적으로 정타는 장타의 필요조건이 되는 것이 맞을 테니 말이다. 그런데 나를 포함한 초보골퍼들의 머리 속에는 정타보다는 장타의 욕심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정타가 장타의 필요조건이라는 ..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4
킨 드라이버 사용후기, 골프조선 베스트 클릭기사에 오르다 그 동안 올린 시타후기에 많은 골퍼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저의 후기를 보시고 시니어용 클럽 같다고 하신 골퍼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시니어용이라는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니어용이라는 말이 반드시 시니어에게만 적합한 클럽은 아닐 테니까요. 저..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7.03
골프스윙, 임팩트는 어드레스의 재현이다 ‘임팩트는 어드레스의 재현이다’ 골프를 배우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 나 역시 여러 번 들었고 관련서적을 통해서 여러 번 읽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다. 즉,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냈던 것이다. 그런데 지난 주에 나와 비슷한 체형.. 골프/빈스윙 칼럼 2012.07.03
신무기 탄생을 기원하며 필드에서 만난 클럽 오늘은 필드에서 느낀 이맥스 킨 드라이버에 대한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처음 킨 드라이버를 만난 소감을 1탄으로 시작해서 킨 드라이버의 스펙에 관한 부분과 연습장 그리고 스크린 골프장에서의 시타후기에 이어 마지막으로 실제 라운드를 하면서 느낀 점을 올립니다. 오늘 라운드를 ..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7.02
스크린 골프로 실제 라운드를 대비하다 평소에 라운드를 나가기 전에 스크린 골프로 연습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킨 드라이버는 아직 적응이 안 되었기 때문에 실전에 나가기 전에 스크린 골프를 통해서 감을 잡는다는 차원에서 쳐보았습니다. 오늘은 킨 드라이버의 세미 실전이라고나 할까요? 6월 22일 시타클럽을 받고, 그..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7.01
관성모멘트와 이맥스 킨 드라이버의 중량 어제에 이은 이맥스 킨 드라이버에 대한 사용후기 제2탄입니다. 오늘은 킨 드라이버의 스펙을 중심으로 실내연습장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의 시타를 토대로 그 느낌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제1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실내 연습장에서부터 킨 드라이버에 관심을 보이면서 호기심과 함께.. 골프/시타·사용후기 2012.06.30